2016-08-21[일]노적봉 즐거운 편지길[김장식대장님선등]

배낭이 무거워 카메라를 챙겨가지를 못해서 회원님들 일일히 멋진 사진을

담아 드리지 못 하였습니다.하기샤 초보 라 정신 없어서 찍지도 못하였을겁니다^^

다음에는 멋진 사진 골고루 담아 드리겠습니다.원래 찍었다하면 500장은 기본인데..

함께 등반하면서 땀흘린 바위꾼 식구님들 모든분게 감사 드립니다.선등하신 김장식 대장님.

후미에서 굳은일 다하신 장택주 대장님 그리고 모든것을 지휘하신 이봉천 총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들꽃에서 맛있는 백숙 맛나게 잘먹게해주신 이봉천 총대장님 사모님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23일부터 임프란트 치과 치료 받아야 하기 때문에 빡센 산행은 당분간 못할것 같습니다만.암장 공지는 가능한 참석 하겠습니다